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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책 축제 '전주독서대전' 성료

5일 2019 전주독서대전이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벽문화관에 마련된 작은 서재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5일 2019 전주독서대전이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벽문화관에 마련된 작은 서재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주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축제는 ‘당신을 쓰세요’를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등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됐다.

올해 전주독서대전은 행사공간을 어린이 공간, 청소년 공간, 성인·소통 공간으로 나눠 다채롭고 풍성한 책 축제로 치러졌다.

축제 첫 날인 4일 독서대전 포문을 여는 ‘여는 이야기’에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인 은희경 작가가 ‘책에게 말 걸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100명의 시민들과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을 주제로 독서토론이 진행됐고 어린이 독후활동대회, 독서동아리 한마당, ‘혼불’로 읽는 일제강점기 전주 이야기, 청소년 비경쟁 독서토론, 전주 풍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들이 이어졌다.

전주시는 내년에도 시민들이 책과 독서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주만의 독서축제인 전주독서대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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