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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공비축미 수매 개시

품종검정제도 운영
태풍 피해 벼 희망물량 전량 매입

완주군이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1500톤 가량의 공공비축미 건조벼(신동진, 미품)를 매입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건조·저장시설에서 매입하는 산물벼 2만1500포는 오는 15일까지 매입한다.

지난해 수매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도입한 품종검정제도가 엄격히 적용돼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농가에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전국 평균 산지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태풍 피해를 입은 벼는 6일부터 11일까지 전량 매입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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