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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내년 설립

군산시민의 미래먹거리 정책을 위한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먹거리센터)가 설립될 전망이다.

시는 먹거리 센터 설립 구축에 대한 안이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고 6일 밝혔다.

먹거리센터는 오는 2020년 8월 중 구성될 예정으로, 군산시 성산면 창오리(560-20)에 위치하게 되며 총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 2019년도 푸드플랜 APC건립 지원사업에 군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현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재단법인 형태로 전환해 먹거리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장·기획실장을 포함해 직원까지 50여명의 일자리도 창출될 전망이다.

먹거리센터는 설립 타당성 용역에 따라 매년 10억원을 인건비·운영비 출연을 통해 재단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센터가 설립되면 생산-유통-소비-가공-복지-교육 등을 주관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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