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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긴급상황 문자알림 서비스 실시

익산시가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정사항 및 각종 사고 등에 대한 긴급상황 문자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파업 등에 따른 버스운행 중단, 음식물쓰레기 반입중지 등 중요 공지사항이 있을 경우 즉각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자체문자발송시스템을 마련해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단, 문자서비스는 개인정보호법과 관련해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에 한해 제공된다.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성명, 주소(읍면동까지), 연락처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긴급상황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아 서비스 대상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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