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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4년 연속 지역복지사업 평가 다관왕 수상

익산시가 지역복지사업 선두 자치단체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다져가고 있다.

시는 9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지역복지사업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0만원을 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에서의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에서의 각각 우수상, 자활사업 분야에서의 우수 지자체 선정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의 올해 4관왕 등극은 4년 연속 복지분야 다관왕 진기록으로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복지 수도 익산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는 계기 마련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과 관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심혈을 기울인 최상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복지 선진도시로서 시민욕구와 지역여건을 반영한 시민중심의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펼쳐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다양한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자체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 조성 및 복지수준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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