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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년 동네문화카페·행복학습센터 사업설명회

오는 27일과 30일 시청 대강당서

군산시가 ‘동네문화카페’·‘행복학습센터’에 대한 내년 운영사업 설명회를 오는 27일과 30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동네문화카페는 지난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해 276개 상가에서 총 2702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는 1218개 상가·1만1814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공공장소의 유휴공간을 학습장소로 창출하는 것이다.

지난 2014년 교육부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과 지난 2017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123개의 센터에서 3068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시는 내년 1월 6일 효율적인 강좌관리를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150명을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 동네문화카페 500개 강좌와 행복학습센터 100개 강좌를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http://lll.gun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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