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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국 지적재조사 업무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 전국 지적재조사 업무추진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토부가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과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 국고보조금 집행 실적 등이 조사됐다.

또 각종 우수 및 수범사례 등 9개 분야 22개 세부지표에 이어 전반적 추진사항 및 주요업무 성과가 종합 평가됐다.

임실군은 토지소유자들과 협의에 따른 사업추진과 바른땅시스템등록·활용현황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이도지구 등 도심지 지적재조사 실시과정중 토지소유자와의 효과적인 소통행정이 최우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경계와 불일치한 지역을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군은 향후 드론 등 첨단측량장비를 이용, 위성측량 및 IT기술로 지적재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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