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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위

전국 단위 민원 분야 평가에서 4년연속 최상위기관 선정

완주군은 1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7년~2019년 3개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 이어 4년 연속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주요 공공기관 304개를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의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다. 완주군은 모든 평가영역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 10%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 민원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노력 외에도 사회배려대상자가 벨만 누르면 앉아서 민원처리를 받을 수 있는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 운영’,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단순 문의사항을 해결하는‘카카오톡 민원상담 서비스’ 등 기관자체 제도개선 시책 추진의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2019년 국민생활밀접 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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