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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 군민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개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실군이 8일부터 전 군민에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

지원금은 오는 30일까지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과 함께 바로 전달된다.

또 영농으로 바쁜 주민에는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 전달하고 결혼이민자도 주민등록등본 등재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는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받지 못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지난 1일 군은 미취학 아동 840명에 현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상품권을 주문한 가구에는 이번에 지급된다.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조기사용이 목표인 만큼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지역화폐 가맹점이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의 목적을 위해 단기 내 소비가 이뤄도록 소비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경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 힘을 보태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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