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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자활센터, 어르신 틀니 지원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틀니가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김모 어르신의 딱한 상황을 확인하고, 틀니를 지원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완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받은 후원금 100만원과 관내 제일부부치과의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틀니를 해드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틀니 제공 후에도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를 연결해 치과와 응급실 등을 동행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김씨처럼 처지가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전담 수행기관 5개소를 지정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에게 전담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별 맞춤계획을 세워 생활지원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완주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에게 필요한 욕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지원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와 마음을 담아 어르신을 대하고 고민하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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