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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지원 대상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

전주시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회복과 양육을 돕는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지난 1일 이후 출산가정부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중복수급을 이유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외에도 시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정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등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산가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짧게는 5일부터 길게는 25일까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만족도 높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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