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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파트공동체-농촌체험마을, 상생교류 협약

완주군 아파트공동체와 농촌체험마을이 23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상생교류 협약을 맺고, 농촌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파트공동체는 삼례 대명, 봉동 주공, 용진 원주, 이서 에코르1, 에코르2, 에코르3, 남양, 이노힐스, 상관 지큐빌아파트 등 9개다. 또 농촌체험마을은 용진읍 도계마을과 두억마을, 봉동읍 서두마을, 소양면 인덕마을과 오성마을, 구이면 안덕마을, 고산면 창포마을, 경천면 원용복마을과 경천애인 그리고 마더쿠키 등 10개 공동체다.

이날 협약 공동체들은 도시와 농촌 공동체간 소통과 문화교류를 위한 사업 추진, 공동체 축제 참여, 다양한 체험 활동, 농촌봉사활동 등 공동체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사업 등을 상호 교류 추진한다.

박성일 군수는 “아파트공동체와 체험마을 교류협약이 밑거름이 되어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이일구 완주군공동체교류협의회 대표는 “지역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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