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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예산 1855억 투입

군산시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18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산시 한해 총 예산 1조 5822억 원의 12%에 달하는 금액이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총 5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국·도비 보조재원 1315억 원, 자체재원 540억 원을 반영했다.

이 가운데 시는 도내 최초로 시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군산형 재난기본소득에 271억 원을 비롯해 긴급재난지원금 762억 원, 소상공인 공공요금·보험료 지원 96억 원, 택시·화물·버스업계 종사자 지원 34억 원 등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투입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86억 원, 아동 특별돌봄 쿠폰 지원 81억 원, 노인사회 활동 추가지원 14억6000만 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33억 원 등을 긴급 편성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14억 원,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원 7억 원, 코로나19 피해 입원 격리자 생활비 지원에 4억 원 등을 사용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2021년에도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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