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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드컵골프장 클럽하우스, 15년만 재단장

전주 월드컵골프장 리모델링 투시도
전주 월드컵골프장 리모델링 투시도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전주 월드컵골프장이 개장된 지 15년 만에 새옷으로 갈아입는다.

전주시는 노후화된 월드컵골프장 클럽하우스와 관리동을 재단장하는 ‘월드컵 골프장 클럽하우스 개보수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17일 개최했다. 최종 당선작은 ㈜두리건축사사무소의 ‘자연속에 풍경이 되다’.

월드컵골프장 클럽하우스 개보수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클럽하우스(1359.63㎡)와 관리동(267.08㎡)을 리모델링하고, 주차장과 진·출입로 등을 함께 정비해 차별화된 퍼블릭골프장으로 새단장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 당선작인 ‘자연속에 풍경이 되다’와 관련, 심사위원들은 “동선 분리 및 골프장의 전반적인 진출입의 계획이 우수하다”며 “골프장 계획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고 외부 부대시설까지 잘 고려된 계획안이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다음 달 설계용역에 착수한 후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연말 개보수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월드컵골프장 일대를 대상으로 현재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육상경기장·야구장·실내체육관 건립 등이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시민들의 체육복지 실현과 스포츠산업 육성은 물론, 건축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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