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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우수후계농 추가지원사업 역대급 공모 선정

남원시는 2021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 지원사업’에 관내 농업인 9명이 선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 지원사업은 해마다 전국적으로 약 300명 정도를 공모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매년 평균 2년정도만 선정됐지만 올해는 무려 9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후계농업인경영인들은 대해 농지구입, 농업용시설, 축산시설 설치 등을 위한 자금을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5년가치 10년 균분 상환의 지원이 이뤄진다.

컨설팅과 교육지원을 통해 전문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

한편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후계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 사업에 공모 선정돼 자금을 대출받은 우수후계 경영인은 신청자격이 없다.

남원시 농정과 관계자는 “선발된 우수후계농들이 전문후계농업 경영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향후에도 우수후계농 추가지원사업공모에 많은 인원이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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