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내달 1일 개소

군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내달 1일 개소한다.

아동 쉼터는 아동학대 사건의 증가 및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아동의 일시보호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소한 쉼터는 남아전용으로, 침실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7명의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다.

이곳은 시설장과 보육사,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현재 지역 내 아동쉼터는 전무한 상황으로 그동안 아동양육시설을 활용해 학대피해아동을 일시 보호했으나, 쉼터 개소로 좀 더 전문적으로 피해아동의 보호조치 및 사례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고석권 군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대로 일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이번에 개소하는 쉼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완주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완주완주에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