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한옥마을 온라인 스템프 투어 ‘호응’

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0.9% ‘만족’

온라인 스탬프 투어 등 전주한옥마을 콘텐츠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전주한옥마을 온라인 스탬프투어 완주자 309명을 대상으로 한옥마을 콘텐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대상자의 90.9%가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답했다.

만족도 조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문자 전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문항은 체험여행 만족도, 인터넷 플랫폼 사용의 편리성, 주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도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골목길 코스를 다니면서 한옥마을 내 골목길의 역사를 알고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았으며, 문화유산 코스를 통해 풍남문·전라감영·풍패지관 등 전주 전통유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겁게 여행했다는 평이 나왔다.

또한 스탬프 투어 완주자에게 지급되는 기념품도 호응을 얻고 있다. 골목길 코스 완주자에게 지급되는 수공예 제품의 경우 전주만의 특색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라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문화유산 코스 완주자에게 제공되는 공예품전시관 체험권이 나만의 수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됐다.

이와 함께 한옥마을 콘텐츠가 여행의 질에 기여했냐는 질문에는 88.5%가 ‘그렇다’라고 답변했으며, 플랫폼 편리성을 묻는 질문에는 72.1%가 ‘편리하다’, 한옥마을 콘텐츠를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87%가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관광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날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한옥마을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