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종합방제 철저’ 당부

군산시는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병해충 방제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예방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도열병이 발생한 이후, 태풍 등에 의해 널리 퍼진 병포자가 월동하면서 국지성 소나기로 인해 거름기 많은 논, 2모작 논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제에 소홀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전이돼 쌀 수량 감소와 미질저하에 영향을 끼치므로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로 철저하게 방제해야 한다.

또한 고온 다습 환경에서 밀식 재배할 경우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많아지기 때문에 발병 포기율이 20% 정도 발생된 논은 출수전 5~10일전으로 방제해야 발생률을 경감시킬 수 있다.

중국으로부터 비래하는 혹명나방 · 이화명나방 등 주요 해충방제도 필수적이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수 전 후 병해충 종합방제를 통해 20~30%정도의 수량감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종합방제와 더불어 폭염 장기화로 인해 논 물 걸러대기 및 물관리에 특히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