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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 여객청사 탑승수속시설 ‘새단장’

군산공항 여객청사 탑승수속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의 공사 끝에 군산공항 여객청사 탑승수속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에는 총 4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선 사업은 내년 개항 30주년을 앞둔 군산공항의 노후시설 개선으로 고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공항 이용과 근무자의 업무편의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항공사·조업사 직원들과 긴밀한 협의로 모아진 의견을 적극 반영, 이용객들이 개선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컨베이어벨트 신규 설치 및 운영방식 변경으로 수하물 자동 운반시스템 체제로 전환돼 ‘신속한 수하물 운반’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 항공사별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체크인카운터와 안내용 행잉사인, BACK WALL 등을 같은 모델로 통일해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등 여객과 항공사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로써 군산공항은 2017년 공항 외관 정비 및 시설확장 등 여객터미널 전반에 대한 하드웨어를 개선한데 이어 올해 탑승수속시설 일체를 개선하는 내부 소프트웨어 단장까지 마무리하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문기학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장은 “이번 개선공사 이후에도 고객과 상주직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산공항 이용객의 항공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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