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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폐기물 관련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익산시가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강도 높은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11월 말까지 환경관리과 환경특사경과 청소자원과 폐기물지도 부서와 합동해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무분별한 폐기물 반입과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침출수 및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오염으로 각종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대상은 폐기물 방치 사업장,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업체 등으로 최근 민원 발생 동향 등을 파악해 무작위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폐기물 수집·운반, 보관, 처리기준 위반 등 폐기물 부적정 처리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시설 및 장비 등의 허가사항과 실제 운영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인계·인수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위반이 중대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고발 등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건강 보호 및 환경오염 방지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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