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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이달 중 착공

건축(토목) 시공사는 신동아건설 주관 컨소시엄

신청사가 들어설 남중동 후관동 부지 모습.
신청사가 들어설 남중동 후관동 부지 모습.

익산시 신청사 건립공사가 11월 중 시작될 전망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을 위한 건축(토목)공사 업체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4년 완공을 목표로 11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을 주관사로 (유)태현종합건설, 부일건설(주)이 참가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신청사는 현재 철거 마무리단계에 있는 기존 남중동 후관동 위치에 연면적 약 4만㎡,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다.

행정기능을 위한 부서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홀, 시민회의실, 어울림마당, 시민교육장, 작은도서관, 광장 등 시민 편익시설이 들어서는 시민친화형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사는 토목·전기·소방·통신 등 각 부문별로 총액 계약을 맺은 후 1차부터 3차까지 차수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분 공사액은 자체 재원인 청사건립기금을, 2차분은 LH선투입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이율이 저렴하고 장기 분할상환이 가능한 주택도시기금을, 3차분은 LH 선투자금을 각각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민 숙원인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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