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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농공단지 완공 ‘눈 앞’

분양 순조… 1,530억 경제 효과 기대

완주군은 지난 2019년 1월 착공한 완주 중소기업전용 농공단지조성사업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

군은 삼례읍 수계리 인근에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총 사업비 589억 원을 투입, 완주농공단지 사업을 벌여왔다.

이 곳은 완주산단을 비롯해 완주과학산단, 완주테크노밸리 제1·2일반산업단지 인근이어서 농공단지 입지로서는 최적이란 평가다.

농공단지 전체면적은 29만7711㎡(산업시설용지 23만8438㎡, 지원시설 6626㎡, 공공시설 5만7713㎡) 규모이며, 분양 대상인 산업용지와 지원시설용지에 대한 분양 신청률은(14만1823㎡) 59%를 기록했다. 전체 분양대상 부지 중에서 기업들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비율은 23.6%(5만6829㎡)로 집계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농공단지는 호남고속도로(2km 내), 익산포항고속도로(1km 내)와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완주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위치해 향후 1,000여명의 고용창출, 1,53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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