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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최초 남원시·대한법률구조공단 업무협약, 귀농·귀촌인 법률교육 및 상담 지원

남원시가 15일 전국 최초로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법률교육과 법류 상담 등의 지원에 나선다.

시는 법을 잘 몰라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 관내 귀농·귀촌인은 법률교육 및 상담 등 법률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실제 지역 내에서는 농촌생활에 필요한 농지 매매, 농산물거래 등 법률교육 수요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시스템 부재로 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2022년 신규시책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귀농·귀촌 맞춤형 법률교육 프로그램은 반기별 총 3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농지·농산물거래·주택 등 이론 강의(18차례), Case Study(6차례), 도전 골든벨(9차례), 생활법률(3차례)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법률상담도 예약상담시스템으로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남원시는 베이비붐세대 은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귀농귀촌 수요가 급증, 매년 1000여 명이 관내로 귀농귀촌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귀농·귀촌인들의 법률적 분쟁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돼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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