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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숙박업소‘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숙박업소 190개소 점검, 최우수업소 등 등급별로 홈페이지 게시∙공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2년마다 점점으로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익산시가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숙박업 190개소로 위생관리공무원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업소명, 주소 등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현황, 객실‧먹는물 관리 등 준수사항 ▲소화기 비치, 욕실관리 등 권장 사항으로 총 3개 영역 최대 37개 항목이다.

평가 이후에는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 등으로 등급을 부여해 익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공표한다.

아울러 평가 기준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업소 녹색등급 부여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서미덕 위생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 질이 한층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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