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해경,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4월 한 달 동안 특별단속 예정

image
군산해경이 비응항에 정박중인 낚시어선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해경

 

군산해경이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군산해경은 오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4월 한 달 동안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진행해 안전 저해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은 △과승 △음주운항 △영업구역위반 △위치발신장치(V-PASS) 미작동 △승선자 명부 및 신분증 확인 위반 등이다.

특히 어업지도선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활동으로 실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낚시어선의 선박제원 및 낚시영업에 필요한 설비, 면허증 등을 기록한‘낚시어선 안전관리카드’를 현행화하고 기상악화 시 이동․대피 명령 등 안전 관련 규정에 따른 출항 통제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군산해경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낚시어선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출항 전 낚시어선 현장 확인 및 해상 검문검색을 통해 낚시어선업자의 안전관련 법령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등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군산에서 6만4076척의 낚시어선이 출항했고, 이용객은 99만8882명이다. 이 기간에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72건으로 조사됐다.

군산=이환규 기자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