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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무녀봉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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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5월까지 무녀봉 일원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 12점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시민안전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무녀봉 일원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 12점을 신규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란 소방‧경찰‧산림청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합, 산‧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토의 통일된 위치안내 표시 방법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암산 등산로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53점을 시작으로 월영산·대각산, 장군봉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에 총 189점을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등산로 추락사고 등 만약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요 등산로 위주로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의 안전과 위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만약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등산로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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