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시, 전북도와 합동 징수 활동 추진

 

군산시가 전라북도 및 시·군 광역징수기동반과 함께 고액체납자 대상으로 가택수색·동산압류 등 강력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자로 선정해 징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체납자에게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납세의무 거부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외 공공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재산이 압류되어있는 장기 체납자는 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을 진행하고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성실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동산압류 등을 통한 강력한 징수 체계를 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광역징수기동반과 합동 출동해 고액체납자 A씨 등 사업장 및 거주지를 방문, 지방세 납부 독려를 진행한 바 있다. 

군산=이환규 기자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