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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광대, 개교 76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대 구성원 모두가 무아봉공의 정신으로 공심을 길러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 역설
교직원 연공상 및 공로상 시상, 외부인사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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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박맹수 총장이 13일 열린 개교 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원광대

원광대 개교 76주년 기념식이 13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원광학원 성시종 이사장과 박맹수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15일 개교기념일에 이틀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교직원들에 대한 30년·20년 연공상 및 공로상, 교육업적상을 비롯해 강의우수상, 학술공로상 등을 시상했다.

또한, 이태수 임실군수 대행,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박성태 멀티캠퍼스 대표이사 등 외부인사 29명에게는 대학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이날 감사패를 받은 강삼권 회장과 박성태 대표는 원광대와 함께 손을 잡은 ‘벤처 맞춤형 SW개발인재 공동채용 및 공동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원광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수상의 기쁨을 누릴수 있었다.

성시종 이사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지금은 디지털 지식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가치관의 전환 능력과 사고의 유연성 및 적극성, 그리고 지식근로의 기본능력 등을 키워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다”며 “이를 위해 건학정신을 실천하고, 76년의 경험으로 우리들만의 장점을 살려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무아봉공의 정신으로 공심을 길러간다면 미래는 밝게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박맹수 총장은 기념사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을 수행해주신 교직원 덕분에 최근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지난달에는 호남사립대학 중 1위, 이번 달에는 호남지역 대학 중 1위에 오르는 성적을 냈다”며 “새로운 봄을 맞이하면서 원광대의 긴 겨울도 코로나19와 함께 서서히 저물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캠퍼스 마스터플랜 추진위원회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 운영, 학생들이 정주하는 캠퍼스,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교정을 통한 100년의 탄탄한 기반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첫 사업으로 학생회관 리모델링을 위한 학생참여형 디자인워크숍도 개최했다”며 “이러한 모델은 우리 구성원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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