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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임실군의회 의장단 구성은?

전반기 이성재 의장 부의장에는 장종민 의원 유력

이번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의회는 전체 8명의 의원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5명, 무소속은 3명이 의회에 입성했다.

특히 연속 3선을 차지한 장종민•이성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김왕중 의원은 무소속이다. 

제 9대 임실군의회 의원은 전체 8명의 의원중 5명이 초선을 차지, 신선감이 예상된다.

새로이 선출될 의장단은 이달까지 조율을 마친 가운데 내달 7일 개원을 통해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같은 상황에서 현재 임실군의회의 구성상 의장단은 더불어민주당 장종민 의원과 이성재 의원이 차지할 공산이 크다.

3선의 김왕중 의원이 버티고 있지만, 무소속인 까닭에 투표까지 갈 경우 선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전해진 바로는 이성재 의원이 전반기 의장을, 장종민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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