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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요청…“주택시장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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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주택시장을 지속 모니터링한 결과, 6월 현재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또 주택거래량 감소와 주택매매가격 상승폭도 둔화됐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은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시·도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지역 중 △직전 2개월간 월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국민주택규모 10대 1) 초과 △직전 3개월간 분양권 전매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시·도별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 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경우 중 하나의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다.

전주지역은 최근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1.10)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3.37) 미만이고, 분양권 전매거래량도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전라북도 주택보급률도 전국 평균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12월 1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규제 △분양권 전매제한 △다주택자의 양도세와 취·등록세 중과 등의 규제가 강화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6월중 예정된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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