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시, 공영자전거 활성화 나선다

전기자전거·운동용 팻바이크 등 자전거 172대 구입·배치

image
자전거 대여소 모습.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공영자전거 활성화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기자전거와 운동용 팻바이크, 어린이자전거 등 특화형 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172대를 추가 구입해 자전거 대여소에 배치했다.

시는 이용 편의성으로 인기가 높지만 200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 때문에 문턱이 높은 전기자전거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자전거 대여소에는 이번에 구입한 자전거 외에도 두 사람의 호흡이 맞아야 잘 탈 수 있는 쌍쌍이(2인용)자전거도 비치돼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그간 현금으로만 대여료를 납부할 수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는 현금 외에 카드와 핸드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스마트 앱을 개발한다. 

전용 스마트 앱을 활용하면 공영자전거 대여소 위치와 대여소별 임차 가능한 공영자전거 수량 및 종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전주지역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올 상반기 개설된 대성공영주차장과 평화동 등 9곳으로,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여료는 1회 1000원이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