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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제' 운영

시민 목소리 반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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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선8기 공약 추진에 소통위한 주민배심원 35명 위촉.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주민배심원 35명을 선정하고 22일 위촉식을 가졌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위촉된 주민배심원 35명은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설문을 거쳐 성별, 나이, 지역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날 주민배심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주민배심원 회의에 대한 교육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5개분임으로 그룹을 나눠 분임 별 배정된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자율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배심원단은 10월6일 2차회의, 10월20일 3차 회의까지 3차례의 토론과 현장 활동 등을 통해 공약사업 이행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종 권고안을 정읍시에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제출된 조정 권고안에 대해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추진 시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여 시정의 동반자와 관찰자로 활동하길 바란다" 면서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정된 공약사업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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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선8기 공약 추진에 소통위한 주민배심원 35명 위촉.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주민배심원 35명을 선정하고 22일 위촉식을 가졌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위촉된 주민배심원 35명은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설문을 거쳐 성별, 나이, 지역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날 주민배심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주민배심원 회의에 대한 교육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5개분임으로 그룹을 나눠 분임 별 배정된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자율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배심원단은 10월6일 2차회의, 10월20일 3차 회의까지 3차례의 토론과 현장 활동 등을 통해 공약사업 이행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종 권고안을 정읍시에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제출된 조정 권고안에 대해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추진 시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여 시정의 동반자와 관찰자로 활동하길 바란다" 면서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정된 공약사업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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