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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의 미래’ 시민이 만든다

시, 12월 20일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개최

전주시가 시민들과 강한 전주의 미래상을 함께 그리기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강당에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내가 만드는 강한 전주!’라는 의제를 중심으로 △강한 도시 △강한 경제 △강한 문화 △강한 복지의 4개 분야에 대한 분임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과 공식블로그(blog.naver.com/jeonju_city)를 통해 시민대토론회에 참여할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회에는 시정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성별과 연령,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적극 참여하거나,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시민에게는 내년에 시정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형미 전주시 홍보담당관은 “시에서 추진 중인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책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강한 전주의 미래를 함께 그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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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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