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배우 이원종,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image
/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가 23일 시 조례에 의거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배우 이원종 씨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원종 씨는 앞으로 3년간 남원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종 국·내외 활동 및 관광, 문화, 지역축제 홍보활동 등을 전개해 나간다.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데뷔한 이원종씨는 주요 방송사에서 조연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으며 양주시, 대한적십자사 등 적극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원종씨의 건강한 이미지가 남원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