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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군, 농업분야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나서

노업농촌 에너지 전환, 취약계층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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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완주군농어업회의소(대표 송병주)와 공유마을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이선애)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세미나를 열어 농업분야의 선도적 대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일 고산 농업인회관 3층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완주군 농민회, 농업 경영인 연합회, 한우협회 등 농업인 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기후위기 시대 농업·농촌 에너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를 유발한 화석연료 이용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농업·농촌의 에너지 전환 대책과 폭우·폭염·가뭄 등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 

최재관 주민참여 에너지운동본부 대표가 ‘기후위기 시대 농업‧농촌 에너지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를 맡아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농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에너지 운동본부 김현곤 사무총장이 농업농촌 에너지 전환에 대해,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박용범 상임이사는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방안을, 고산농협 이동원 산지유통센터장이 에너지 다소비 품목에 대응방안을, 송창곤 완주군 에너지관리팀장이 완주군 에너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각각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농민과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이뤘으며, 에너지 다소비 분야인 시설하우스와 농기계 등에 대한 에너지 대책 마력과 농촌 거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 등도 관심을 끌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올해 홍수 등 극심해지고 있는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천 방안에 대해 능동적 대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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