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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더위 싹~' 전주한옥마을에 얼음길 조성한다

전주시, 잼버리 기간 맞춰 19일까지 태조로·은행로·향교길 추진
주요도로에 대형 얼음 비치, 폭염속 관광객·주민에 시원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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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주시가 설치한 대형얼음을 만지며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한옥마을에 얼음길을 조성한다. 

여름철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세계잼버리 기간 중 세계 청소년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오는 19일까지 매주 금·토·공휴일 관광객이 붐비는 전주한옥마을의 태조로와 은행로, 향교길 등을 중심으로 대형얼음을 배치하기로 했다. 

한옥마을 주요거점 20곳에 각각 2개씩 비치함으로써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무더위속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형 얼음 비치에 끝나지 않고 얼음 상태와 안전 문제 등을 수시로 확인해 오가는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소장은 “한옥마을 얼음길 조성은 폭염에도 한옥마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위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한옥마을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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