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시,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비용 지원

군산시가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 국적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기준 군산 결혼이민자는 총 1932명이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전체 결혼이민자 46%인 894명으로, 아직 절반가량이 국적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지역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요건은 23년 1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해 취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산에 주소를 둔 자로, 국적 취득일로부터 2년 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국적 취득비용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연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청소년과(454-3254) 또는 군산시가족센터(443-5300)에 문의하면 된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완주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완주완주에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