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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사랑군민 모십니다”

군 '완주형 지역 사랑 제도' 시행⋯출향인‧지역 연고자‧고향사랑기부자 군민증 발급

완주군이 관계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러올 수 있는 `완주형 지역 사랑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완주사랑군민제도`는 주민이 아닌 출향인, 지역 연고자(학교, 직장, 군복무), 고향사랑기부자 및 명예군민을 대상으로 완주사랑군민증을 발급해주는 제도다. 

완주사랑군민증을 발급 받은 대상자에는 완주군 시설 할인 혜택과 군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고산자연휴양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놀토피아, 대둔산 케이블카 등 완주군 주요 관광지에서 군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하고, 향후 민간시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군은 완주사랑군민제도를 통해 지난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사랑군민증 신청은 29일부터 완주군청 대표홈페이지(www.wanju.go.kr)를 통해 가능하며, 승인 완료 후 모바일 완주사랑군민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에 생기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드나들어야 한다”며 “관계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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