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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소방서, 올해 첫번째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 수혜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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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남원소방서가 서한옥 이백남성의용소방대장에게 올해 첫 주택용 소방시설 초기진화 더블보상제를 실시했다./사진=남원소방서 제공.

남원소방서(서장 양순주)는 14일 서한옥 이백남성의용소방대장에게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를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 특수시책인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는 지난 2016년부터 주택화재 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진화하거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대피에 성공한 경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2배로 보상하는 제도다.

올해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 첫번째 수혜자인 서 의용대장은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5시께 남원시 이백면 입촌마을에 발생한 주택화재를 목격 직후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소화기 1대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양순주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와 적극적인 사용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적극 설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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