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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구직활동·직장적응 지원

청년 구직 단념 예방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제공

익산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과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규 공모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구직의욕 유지 및 직장 적응 지원사업이다.

따라서 이번 공모 프로젝트는 '익산 청년 업(UP)'과 '익산 직장 업(UP)' 등 두가지 형태로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익산 청년 업(UP)은 월 20시간 진행되며,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경력 설계, 퍼스널 브랜딩, 취업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을 제공한다.

익산 직장 업(UP)은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한 직장문화 개선을 지원한다.

지역기업 CEO와 인사 담당자,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갈등 해결을 위해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 업무 능력 향상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진로를 찾고 기업과 청년 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이다"며 "이를 통해 청년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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