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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미디어센터, 문광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물길따라 인문여행: 호남평야의 젖줄, 대간선수로’

완주미디어센터(센터장 안충환)가  ‘물길따라 인문여행: 호남평야의 젖줄, 대간선수로’로 문화관광부의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완주군 고산면에서 출발해 군산 옥구저수지까지 흘러가는 대간선수로는 100여 년 전 일본인들이 쌀생산량을 늘리고자 기존에 있던 물길을 정비한 것으로 농업 수탈사를 포함해 근현대사, 수리시스템, 이야기와 유물유적, 자연생태 등이 망라된 인문학의 보고다.

안충환 완주미디어센터장은 “대간선수로가 품은 역사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그 시간을 살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며 “대간선수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어떻게 남겨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간선수로 인문여행은 강의와 탐방, 성과공유회 등 총 10회차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문의는 완주미디어센터(063-262-1895)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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