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군, 3년간 책 1000권 읽은 어린이 누적 21명

완주군, ‘취학 전 천 권 읽기’ 프로젝트
관내 어린이집 공동육아 활동으로 진행

완주군이 취학 전 아동의 책읽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 `취학 전 천 권 읽기` 프로젝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취학 전 천 권 읽기`는 ‘하루에 1권씩 3년간 1,000권 책 읽기’를 슬로건으로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관내 어린이집이 함께 펼치는 공동육아 프로젝트다. 

지난 2022년 도내 최초로 시작된 취학 전 천 권 읽기는 올해부터 완주군 어린이집과 협력해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책 꾸러미 배달서비스 등을 다각화했다.

이 프로젝트에 지금까지 누적 1,500여 명이 참여했고, 21명이 천 권 읽기를 기록했다.

어린이 그림책을 중심으로 부모간 아이에게 책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아이의 책 읽는 습관은 물론, 가족 유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게 완주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책 읽기 성과는 200권 단위로 부모가 독서기록장에 아이의 반응 등을 기록하는 형태로 확인한다.

완주군은 오는 26일 중앙도서관에서 새로 천 권을 달성한 14명의 어린이와 사업에 참여한 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어린이 네이처드로잉 대회 및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수상작도 함께 시상한다. 

또 독서권장을 주제로 한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 마술공연과 ‘천 권 빵짐’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권 읽기는 완주군 어린이들에게 평생 독서습관은 물론 가족 간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긍정적인 독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완주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완주완주에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