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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선정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의 운영사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광중)이 선정됐다.

군산해수청은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모집 결과 단독 응찰한 이 조합을 야적장 운영, 유지 관리 계획 등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5일 최종 낙찰업체로 선정했다.

7만㎡ 규모에 최대 25톤의 지내력을 가진 이 야적장은 타워, 블레이드 등 해상풍력 기자재의 조립과 야적의 용도로 사용되며 내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낙찰자로 선정된 조합은 해수청과 향후 5년간의 임대차 계약 체결을 통해 야적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3억원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조합은 임차한 야적장에 대해 제 3자에게 전대하거나 해상풍력 기자재 조립및 야적 아닌 목적으로 사용및  권리를 양도할 수 없으며 부두개발 등을 위한 사업추진때 임대계약은 취소된다.

이 야적장은 군산항내 해상풍력하부 구조물 조립및 야적을 위한 부지공급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지난 2022년부터 420억여원이 투입돼 조성되고 있으며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 야적장에 부두가 조성되지 않아 해상풍력기자재 등 중량물의 해상 반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막대한 국비가 투입된 야적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조속히 부두 건설이 뒤따라야 한다는 여론이다.  

 

 

 

 

 

 

안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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