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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군 독자적 대중교통 체계 마련한다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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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완전공영제를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이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최근 대중교통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완주군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지간선제) 추진과 완주군의 교통수단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거점 마련 등을 논의했다.

장태연 전북대 교수와 손영식 도로교통공단 부장, 김원철 충남연구원 박사 등 전문가들은 노선체계 개편지역인 봉동·용진방면과 고산북부 6개면에 대한 노선개편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설문을 통해 나타난 환승에 대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 신규 관광노선, 순환노선 개발과 버스정류장 등 시설 개선 부분도 협의했다.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완전공영제 실현을 위해 올 상반기 예정인 봉동·용진방면 마을버스 운행에 나서고, 향후 고산북부 6개면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통해 완전공영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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