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尹 파면] 강임준 군산시장 “이제 민생안정과 경제 회복에 집중할 때”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 선고된 4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지켜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제는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각자 자리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정 공백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와 민생에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의 적극 추진할 것”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특히  강 시장은 "소비와 투자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을 비롯해 내수진작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행정과 정책을 우선으로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공직선거법상 개최할 수 없게 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 대한 선거법 저촉 여부 등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판단해 진행 여부 및 시기에 대한 빠른 결정으로 혼란을 최소화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건설·부동산전북 주택경기 ‘급랭’…건설·분양시장 동반 위축

선거전북발전 완행열차 갈 것인가, KTX 탈 것인가…與 ‘원팀’ 결의

김제박지원 후보, 새만금 RE100 농성장 방문…"지산지소 원칙 확립돼야"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