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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준공⋯내년 7월 정식 개관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주경기장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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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사진=전주시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을 갖춘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준공식을 열고 시설을 공개했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 총 14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980㎡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에는 관람석 934석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경기장과 선수대기실, 경기운영실, 드론축구 전시·체험실 등을 조성했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다음 달 25∼28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주경기장으로 활용한다. 이후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식 개관은 내년 7월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전주는 드론축구의 발상지"라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드론축구 등 드론스포츠 거점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축구는 2016년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다. 탄소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린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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