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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장수] 민주당·무소속·조국혁신당 본선 3자 대결 가시화

민주당·무소속·조국혁신당 본선 3자 대결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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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군수, 양성빈 전 도의원, 장영수 전 군수, 김갑수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왼쪽부터, 가나다 순)

내년 6·3 지방선거 장수군수 선거는 민주당 중심 구도에 조국혁신당 후보가 합류하면서 본선 3자 대결이 전망된다.

민주당 후보로는 현직 최훈식 군수와 양성빈 전 도의원, 무소속 후보로 장영수 전 군수, 여기에 조국혁신당 김갑수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까지 4명이 거론된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매관 매직 타파를 통한 행정 쇄신으로 농업·관광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내세운다. 스마트팜 조성, 인구소멸 대응 등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며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기치로 재선에 도전한다.

양성빈 전 도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에 산파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장수 愛 미친 남자’를 슬로건으로 일자리 창출, 농가 소득 두 배, 인구 3만 달성의 ‘일·이·삼 비전’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조한다.

장영수 전 군수는 불법 대출 의혹으로 2022년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했다. 제21대 대선에서 ‘먹사니즘 장수 네트워크’ 활동 공로로 당 포상을 받았으며, 현재 복당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풍요로운 농민의 땅 부자 장수’를 내걸고 재임시절 SOC 확충과 농민 지원 정책을 앞세워 재도전을 준비 중이다.

김갑수 후보는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출신으로 ‘어머니! 장수의 아들 갑수’를 기치로 “새 인물, 정치 교체”를 주장하며 지역 곳곳을 돌며 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무소속·조국혁신당 후보가 맞붙는 다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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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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