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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해경, 경비강화 위해 무인항공기 추가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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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도입된 해경 무인기/사진제공=군산해경

군산해경이 해상 경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항공기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불법행위 단속과 해양오염 감시활동을 목적으로 3000t급 경비함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추가 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되는 무인항공기는 수소연료 전지를 사용한 드론으로 기존 리듐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드론과 비교해 최대 2.5배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또, 시간당 72㎞ 이상의 속력으로 초당 13m의 이내의 풍속에서도 자유롭게 비행이 가능하고 운용함정 20㎞ 범위에서 지속 촬영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인명구조 해상수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상 카메라도 장착돼 있을뿐 아니라 체온과 바닷물 온도를 비교해 실종자 및 익수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무인항공기는 전통적인 드론의 형태로 함정 갑판에서 쉽게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군산해경이 보유한 무인기는 모두 2기로, 2021년(1억 6800만원)과 2020년(1억 1400만원)에 1기씩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기는 1억 9800만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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