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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종합공연장 건립 서둘러야”

이순덕 의원, 현 공연장 무대와 장비 한계 지적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완주군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종합공연장’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완주군의회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완주종합공연장’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완주군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의 문화 활동과 예술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담아낼 공연장이 부족하며, 오케스트라·연극· 뮤지컬·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온전하게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지역 예술단체들이 무대와 장비 제약으로 타 지역 공연장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군민의 문화 향유권을 좁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완주종합공연장이 조성되면 공연·전시·축제 유치가 가능해지고 농특산물 판매, 숙박·음식업 활성화, 청년 창업 등으로 이어지는 ‘완주형 문화경제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읍·면마다 동호회와 예술학습 모임, 청소년 예술교육이 활발하지만 연습·발표 공간이 부족한 실정에서 종합공연장이 만들어지면 생활문화부터 전문예술, 청소년 축제, 국제교류까지 아우르는 ‘군민 문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았다.

완주=김원용 기자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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