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대원 격려하고 압도적인 산불진화체계 유지 당부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이 15일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과할 정도로 압도적인 산불진화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의 운영사항, 산불진화장비 가동 실태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주 의성 산불을 사례로 설명하며 “지금 산불은 시기와 관계없이 발생하고 크게 확산하고 있어, 365일 빈틈없는 대응태세가 중요하다.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산림청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이다" 며 묵묵히 재난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래삼 산림재난대응팀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압도적인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서부지역 9개 시·군 산불재난을 담당하고 있는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난대응팀을 비롯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각각 12명 등 산불진화 전문인력과 고성능산불진화차 1대, 다목적산불진화차 1대 등 최점단 산불진화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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